스마트 폰용 NFC회로용 2012사이즈 바란의 상품화

  • Balun

2017-06-05

DXW21BN2511N

요지

주식 회사 무라타 제작소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소형 기기용 NFC*1회로용 바란「DXW21BN2511N」을 상품화했습니다. 본 제품은 2017년 2월부터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보충

일본에서는 "전자 지갑"등에 사용되는 「FeliCa」, 해외에서는 근접형 IC카드로 사용되고 있는「MIFARE*2」등 규격이 다른 근거리 통신이 시장으로 난립하여, 각각의 규격과 호환성을 가진 새 국제 규격의 「NFC(13.56MHz)」가 제정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요즘은 스마트 폰 등 소형 디바이스 기기(태블릿, 노트북, 웨어러블 단말 등)에서 NFC의 채용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NFC회로에서는 신호 변환(불평형 신호-평형 신호 변환)으로 바란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시장에서 요구되는 입력 포트 임피던스가 25Ω이면서 2012사이즈(2.0×1.2mm)인 바란 「DXW21BN2511N」을 상품화했습니다.

  

제품 사이트 URL

용어 설명

*1 NFC: Near Field Communication(근거리 무선 통신)
*2 MIFARE: 비접촉/근접형 IC카드


무라타에 대해서

주식 회사 무라타 제작소는 기능성 세라믹을 기반으로 전자 디바이스의 연구 개발 • 생산 • 판매를 행하고 있으며, 재료부터 제품까지 일관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라타 제품의 90%이상은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외로 글로벌 회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