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무라타 제작소(이하, 당사)는 SCH1600 센서 제품군을 확장하는 고성능 6자유도(6DoF) 관성측정장치(IMU)인 ‘SCH1633-D05’(이하, 본 제품)를 발표했다. 본 제품은 XYZ축 자이로스코프와 XYZ축 가속도계를 결합한 구조로 자율주행(AD),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관성항법, 차량자세제어, 다이나믹 헤드램프 레벨링,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을 목표로 한다. 양산은 2026년 6월부터이며 현재 샘플 공급이 가능하다.
오토모티브 시스템은 기존 모듈 기반 설계에서 존(Zonal) 아키텍처로 전환되고 있으며 IMU를 ECU에 직접 탑재하여 배선 감소 및 시스템 단순화를 실현하고 있다. 그러나 ECU 조립 이후 센서 보정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센서 자체에서 높은 성능을 충족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기존 솔루션은 비용과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추가적인 보정 단계를 거치거나 성능 측면에서 타협이 필요했다. 세라믹 패키지는 우수한 온도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비용이 높고, 높은 강성으로 PCB 응력 대응에 어려움이 있으며 플라스틱 패키지는 동일 수준 성능 확보를 위해 고객 측에서 광범위한 보정이 필요했다.
본 제품은 무라타의 3D MEMS 공정과 최신 ASIC 설계를 결합하여 플라스틱 SOIC 패키지에서 세라믹 수준의 온도 특성을 구현하여 이러한 과제를 해결했다. 이 SOIC 패키지는 EMC 차폐 기능과 낮은 패키지 높이 설계를 적용해 공간 제약이 큰 ECU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출하 전에 전체 동작 온도 범위에 걸쳐 확장된 공장 보정(factory calibration)을 진행하여 고객 시스템 측 온도보정의 부담을 줄였다. 전체 자이로 오프셋 성능은 0.15 °/s 이하이다.
또한 본 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바이어스 안정성과 낮은 노이즈 성능을 제공한다. 자이로는 ±300 °/s 측정 범위를 가속도 센서는 기본 ±80 m/s² 및 보조 채널을 통해 최대 ±260 m/s²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20비트 데이터 해상도로 부드러운 출력이 가능하며 200개 이상의 내부 모니터링 신호를 통해 ISO 26262 등 관련 기능 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도 안전성과 위치오차 최소화가 가능하다.
본 제품은 단일 IMU로 다양한 차량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PCB 면적, 센서 수, 배선을 줄이는데 기여하여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차량 아키텍처 구현에 기여한다. 또한 무연·할로겐 프리 SOIC 패키지로 ELV, RoHS, China RoHS를 준수한 제품이다.
주식 회사 무라타 제작소는 기능성 세라믹을 기반으로 전자 디바이스의 연구 개발 • 생산 • 판매를 행하고 있으며, 재료부터 제품까지 일관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라타 제품의 90%이상은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외로 글로벌 회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